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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희

안녕하세요? 

지리산 자락에 행복한 둥지를 틀고 지리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정겹고 후한 마음으로 자연 만큼이나 크고 넉넉하게 베풀어 주시는

사장님과 사모님의  모습에 여행의 기쁨이 배가 된 것 같아 먼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친구들과 함께 둘레길을 간다는 생각에 많이 들떠 있었는데

때마침 비가 내려 무척 안타까왔지만 그래도 이왕 온 것이니

조금이라도 간다고 나선 길이 금계까지 가게 되었네요.  가면서 비가 눈으로,

눈이 비로 변하고 땅이 질퍽하여 등산화조차 무겁게 하는 구간도 있었지만

그 멋진 풍경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우비를 입은 모습이 우리를 웃게하고 눈꽃송이들이 우리를 행복하게하니 

언제 금계까지 갔는지  힘든지도 모르겠더군요.

서암정사의 멋진 불상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친절하게 저희를 안내하여 주신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맛나고 정갈한 음식으로 왕후의 밥상을 받은 듯

행복하게 해주신 사모님 감사하고 부럽습니다^^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또 가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멋진 진돌이들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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