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이 성큼 다가온 것 왔습니다!
  • 이철
    조회 수: 2415, 2012-11-24 19:10:54(2011-11-21)
  •  모처럼 여유가 생겨서 가족들과 함께 둘레길 3구간을 걷고 난 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다람쥐 쳇바퀴 돌듯 생활하다보니 벌써 일주일이 지나갔군요. 오늘에서야 인사드립니다.

    홈피에 올려주신 저희 가족사진도 잘 봤습니다.

     

     아주머니도 잘 계시지요? 아주머니의 맛난 음식이 자꾸만 그리워집니다. 특히 창원마을에서

    금계마을로 넘어가는 둘레길에서 어둠 속에 헤매다 산방지기님의 신속한 픽업 덕분에 무사히

    산방으로 돌아와서 데크에 앉아 산방지기 님께서 직접 고안하여 제작하신 솥뚜껑 구이판에

    구워 먹은 지리산 흑돼지 삼겹살이 딸내미가 자꾸 생각나는 모양입니다.

     

     보다 안정적이고 정년이 보장된 공직생활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새로운 인생을 찾아 지리산

    자락으로 귀촌하여 잠시도 쉬지 않고 바삐 사시는 산방지기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틀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인연으로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나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시 뵐 때도 지금처럼 한결같은

    ‘노고지리 산방’의 산방지기로 남아 계시길 기원해 봅니다.

     참, 정자 공사는 잘 끝내셨는지요. 사진으로나마 한번 보고 싶군요.

     

    광주에서 이  철 드림.

댓글 1

  • [레벨:10]노고지리

    2011.11.22 06:53

    맞습니다. 이젠 겨울입니다.

    어제 아침엔 처음으로 연못이 얼었습니다.

    다녀가신지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네요.

     

    요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일에 파묻혀 있습니다.

    이제 정자는 지붕만 얹으면 되는 고난이도 작업만 남았습니다.

    오늘 이면 대충 큰 그림은 될 듯 하고 이번주내 마무리를 하려 합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사진 한장 올릴께요.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모두들 잘 계시죠?

    남매간 돈독한 우애가 참 부러웠습니다.

    재밌게 사는 것이 행복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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