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동행
  • 김난희
    조회 수: 2482, 2012-11-24 19:10:54(2012-01-21)
  • 안녕하세요? 

    지리산 자락에 행복한 둥지를 틀고 지리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정겹고 후한 마음으로 자연 만큼이나 크고 넉넉하게 베풀어 주시는

    사장님과 사모님의  모습에 여행의 기쁨이 배가 된 것 같아 먼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친구들과 함께 둘레길을 간다는 생각에 많이 들떠 있었는데

    때마침 비가 내려 무척 안타까왔지만 그래도 이왕 온 것이니

    조금이라도 간다고 나선 길이 금계까지 가게 되었네요.  가면서 비가 눈으로,

    눈이 비로 변하고 땅이 질퍽하여 등산화조차 무겁게 하는 구간도 있었지만

    그 멋진 풍경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우비를 입은 모습이 우리를 웃게하고 눈꽃송이들이 우리를 행복하게하니 

    언제 금계까지 갔는지  힘든지도 모르겠더군요.

    서암정사의 멋진 불상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친절하게 저희를 안내하여 주신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맛나고 정갈한 음식으로 왕후의 밥상을 받은 듯

    행복하게 해주신 사모님 감사하고 부럽습니다^^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또 가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멋진 진돌이들과 행복하세요^^

댓글 1

  • [레벨:10]노고지리

    2012.01.22 10:15

    그날.

    때마침 내린 비와 눈이 여러분들을 행복하게

    한 것 같아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행복이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있다'는 어느 시인의

    말처럼 작은 것에도 웃을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음이

    소중하단 것을 느끼게 해주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섣달 그믐날.

    내년엔 더 좋은 일과 기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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