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시지요?
  • 김현조
    조회 수: 2407, 2012-11-24 19:20:13(2012-10-18)
  • 노고지리 산방은 지리산 겨울  맞이가 한창일듯 하고

    산방지기님과 사모님 역시 거드시느라고  여념이 없으시지요?

    저도 가끔씩 산방 홈피를 들러서  지리산의 정기는 아니지만

    추억만이라도 되새기고  말없이 가곤 했습니다.

    지금쯤은 황금색이던 다랭이논은 맨몸을 드러내고

    오늘따라  더 따스한 가을  햇빛으로 가득 채우고 있겠지요.

    늘 다시 걷고 싶은 상황 중황리 둘레길  금년에도 그냥 마음으로만

    생각하며 또 내년으로 미뤄야하나 봅니다.

    그동안 더욱 더  발전했을  산방지기님의 솜씨도 보고 싶습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다음 뵈올때까지 행복하시길 빕니다.

      

     

      

      

댓글 1

  • [레벨:10]노고지리

    2012.10.19 11:48

    안녕하세요! 너무 반갑습니다.

    여전히 건강하시지요?

    사모님도 물론 잘 계시겠지요?


    가을 햇살 아래서 간단한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아내가 지점장님 글이 올라 왔다고 반가운 말을

    전하길래 이렇게 인사 올립니다.


    말씀하신대로 가을걷이는 어지간히 마무리 돼갑니다.

    벼 이삭이 풍성했던 들판이 추수가 끝나니 많이 허전

    하긴해도 자연의 현상이니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집 주변에 심어놓은 작은 단풍나무가 붉게 물든 것을 

    보고 어젠 뱀사골로 차를 몰고 다녀왔습니다.

    단풍빛이 최상으로 곱지는 않아도 화려한 빛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올 해가 가기 전 한번 뵈었으면 좋았는데

    내년으로 기약해야 할 것 같네요.

    저도 늘 마음 한켠에는 자리하고 있습니다.


    윤지점장님 내외분도 잘 계시죠?

    여하튼 건강히 계시다 뵙겠습니다.

    반가운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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